16 entries contain '참여연대'
- 2008/05/30 [5/31(토) 촛불] 분노의 촛불머리띠^^
- 2008/04/08 [강좌] CEO 대통령이 이끄는 사회는 어떠할까 (주경야독 3번째-김동춘 교수의 기업사회론)
- 2008/03/14 타이밍
- 2008/03/05 [UCC] 발목 잡는 등록금 이야기
- 2007/12/07 참여연대 인턴/펠로우십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 2007/11/20 삼성 불법의혹과 진상규명에 대해 여러분이 알고 싶은 것들
- 2007/11/14 [펀글] since 1997 참여연대, 삼성과 맞서다
- 2007/11/02 88만원세대를 위한 우석훈의 명랑경제학
- 2007/10/24 [강좌] 88만원 세대를 위한 우석훈의 명랑경제학 (6)
- 2007/10/04 [주경야독] 조효제의"톡 쏘면서도 달콤한 인권"
[강좌] CEO 대통령이 이끄는 사회는 어떠할까 (주경야독 3번째-김동춘 교수의 기업사회론)
CEO 대통령이 이끄는 사회는 어떠할까.
적어도 경제는 살리지 않겠느냐는 국민의 기대 속에 샐러리맨의 신화,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되었고, 취임한지 이제 50일쯤 지났다.
이명박 정부 5년동안, 한국사회는 얼마나 변할 것인가. 그리고 그 변화는 누구를 위한 어떠한 방향의 변화인가. 그 변화는 가역적인가, 불가역적인가.
변화의 속도는 어떠할까. 기업사회의 속도로, 한국사회는 질주하게 될까. '뼛속까지 이윤추구'라는 기업의 본질이 얼마나 투영된 사회로 변할 것인가. 이윤이라는 공통된 잣대로, 우리사회의 공공성은 얼마나 잘려나갈 것이며, 동시에 '말로만 국민'이고 실제로는 권리와 보호를 박탈당할 '가진자 없는 국민'은 어느 정도일까. 이 모든 걱정은 과연 기우일까.
그가 대통령에 당선된 직후 품었던 이러한 의문은, 오래 지나지 않아 풀릴 듯 하다.
'대운하'와 '뉴타운'으로 대표되는 엄청난 개발열풍, 그로 인한 천문학적인 개발이익, '민간보험 활성화'로 대표되는 '국민 죽이고 병원과 보험사를 살리는 의료정책', '금산분리완화와 출자총액제한제도 폐지'로 대표되는 '재벌기업 천하 만들기' 등이, 불과 두달도 되지 않아 엄청난 속도로 진행 중이다.
언뜻 생각나는 것만 적어도 이 정도.
그러나 이들 하나하나는 한 나라를 흥하게도 망하게도 만들 중대한 사안들이며, 누군가 일부 계층에게만이 아니라,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과 연결될 중대한 의제들이다. 그런데, 우리는 그저 TV 오락프로그램 자막 지나가듯, 흘러지나가고 있으며 우리는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 형국이다.
어찌될까. 최근 참여연대를 비롯한 몇몇 시민단체가 마이클 무어의 '식코'영화 같이보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후보시절 '우리나라 의료정책의 미래'로 찍은 '미국 의료제도의 실상'은 잘린 손가락을 손에 들고도 버리고 자기가 손가락을 꿰매야 할 정도로 끔찍하다. 이런 미래를, 국민 대다수의 이해도 구하지 않은채 밀고 나가는 뚝심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가. 그리고 우리는 한 인간의 개성으로 웃고 넘기면 될 일인가.
그런 고민 속에, 참여연대는 '시민강좌-주경야독 4번째'로 김동춘 교수를 만나기로 했다. <1997년 이후 한국사회의 성찰: 기업사회로의 변환과 과제>라는 책을 통해, 한국사회의 현재를 성찰하고 미래를 전망할 예정이다.
너무 멀게만 느껴진다 싶거든. 다음의 항목에서 우리사회에 해당되는 내용을 골라보길 바란다. 김동춘 교수가 '기업사회'인지 판단하는 기준으로 제시한 항목들이다. 섬뜩할만큼, 우리사회의 현실이 많이 들어있다는 생각이다.
1. 자본의 고유한 권력인 생산 지휘권이 극대화되고 사회 영역으로 확대 된다.
2. 정치/사회가 기업활동을 통제하기보다는 오히려 그것에 봉사하는 역할을 한다.
3. 기업의 생산성이 곧 국가나 사회의 생산성으로 간주된다.
4. 1인1표의 원리가 아닌 소유 지분만큼의 권리원칙이 기업 외의 사회 조직에도 적용된다.
5. 대기업 및 기업가 단체가 단순한 경제문제뿐만 아니라 정치/사회 영역까지 간섭한다.
6. 정치활동, 정책생산, 법원, 미디어 등은 주로 대기업들의 이익을 보호하는 쪽으로 기울어진다.
7. 국민, 시민, 주민 혹은 기업의 판매망 안의 모든 사람들은 곧 소비자로 불린다.
8. 모든 정부/사회조직의 우두머리는 경영자 CEO를 이상적인 역할 모델로 설정한다.
9. 조직의 목표가 기업과는 가장 거리가 먼 조직, 예를 들면 교회와 학교까지도 기업의 모델을 따라서 자신을 재조직한다.
10. 정치/사회 엘리트층까지도 주로 기업 경영자 출신이 차지하게 된다.
11. 노조활동은 대체로 기업 경영의 방해물로 간준된다.
12. 행정부는 기업 조직을 모델로 한다. 정부 부처 중에서는 경제부처가 다른 모든 부처를 압도한다.
13. 경제학이 사회과학 중의 사회과학이 되고, 또다시 회계학과 경영학이 경제학을 대신한다.
14. 경쟁력이 없는 것은 곧 부도덕한 것으로 간주된다. 공공성은 곧 무책임과 동일시된다.
뼛속까지 이윤으로 작동하는 사회, 우리는 진정 이러한 사회를 원하는 것일까.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원한다. 인간적인 삶을 영위하기 원한다.
나와 내 가족, 내 이웃, 우리 사회 구성원이 건강하게 공존하길 원한다.
과연 이것은 불가능한 일일까.
함께 해답을 찾아보자고 제안하고 싶다.
뼛속까지 이윤으로 작동하는 사회, 우리는 진정 이러한 사회를 원하는 것일까.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원한다. 인간적인 삶을 영위하기 원한다.
나와 내 가족, 내 이웃, 우리 사회 구성원이 건강하게 공존하길 원한다.
과연 이것은 불가능한 일일까.
함께 해답을 찾아보자고 제안하고 싶다.
참여연대 시민강좌: 주경야독 3번째
새로운 페다고지로의 출발 : 1997년 이후 한국사회의 성찰
강사: 김동춘 교수(성공회대 사회과학부)
기간: 4/10(목) 저녁 7시 개강, 총3회
1강 기업사회론
2강 유교와 한국의 시민의식
3강 한국의 민족주의
수강료 : 총 5만원 (참여연대 회원, 자원활동가, 단체 활동가 20% 할인)
문의/신청 : 참여연대 교육홍보팀 홍성희 간사 02-723-0580, people@pspd.org
타이밍
최근 나에게 가장 두려운 단어 중 하나가. 타이밍이다.
오늘도 나는 그 빌어먹을 타이밍 때문에, 사무실에서 밤을 새우고 있다.
휴.
미룰 수 없는, 이 타이밍에 하고 넘어가야 하는 일들이 주는 압박이란.
심장을 꺼내 압박붕대로 꼭꼭 감아버리는 기분이랄까.
숨쉬기가 불편하다는 말.
하여간, 이런 상황이 주는 압박이란, 아주 아주 가끔만 흥미진진하고 대체로 고통스럽다.
오늘의 압박붕대는 무슨 메뉴냐하면.
회원확대 캠페인.
오늘 아침 회의에서 제대로 논의하고 결정할 수 있게, 밤을 하얗게 지새워서라도 기획안을 마련해야 한다.
내 처지를 주석으로 달 수 없는... 나로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메뉴와 타이밍.
종종 밤도 새우지만.
오늘은 지난 저녁부터 콧물이 줄줄 흐르고. 본격적인 감기몸살이 시작되고 있어서, 내 사정이 참으로 곤궁하다.
우선 콧물 닦으랴, 키보드 치랴, 갑절로 부산스럽기도 하고.
비도 추적추적 내리는 을씨년스러운 날, 혼자 밤새우고 있으려니, 참... 처량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감기 때문에 너무 춥다.
몇개 남은 무릎담요 둘둘 둘러싸고, 눈이며 코며 볼까지 빨간 몰골이다.
나는 좀 멋지구리하게 살 수는 없는걸까.
해결불능의 과제다.
[UCC] 발목 잡는 등록금 이야기
제목 : 발목 잡는 등록금 이야기 (노래 : 하하 - 키 작은 꼬마 이야기)
<1절>
이건 모두 우리 아빠 얘기
이건 모두 우리 엄마 얘기
이건 모두 우리 친구 얘기
everybody 이건 우리들 얘기
이천팔년 우리 대학생 예~
내 얘기를 들어보세요 오오
대학 들어만 가면 뭐든 내 맘대로래
죽자 살자 공부해 대학생 되면 되니까
막상 대학 들어갔는데
가진 것이 하나 없어서
공부 못하고 아르바이트
이번에도 등록금 인상률이 하늘 높이
나는 돈 벌어 oh~
<후렴>
등록금 이제 일천만원시대
등록금 너 뭐야 내 발목 잡아
죽지 않아 나는 죽지 않아
오오오 ~ 우린 죽지 않아
등록금 이제 일천만원시대
등록금 너 뭐야 내 발목 잡아
죽지 않아 우린 죽지 않아
참여연대와 함께 하니까
<2절>
우리 가족 화목 했었지
내가 대학 가서 빚더미
학비 책값 학원비 용돈 밥값 교통비
그거 부쳐 내느라 부모님 등골이 빠져
삼십이년 물가 여덟배
등록금은 스물여섯배
대학 다니는 건 죄 짓는일
우리 집안 잔고 바닥났네 거널났네
어떻게 살아 oh~
<후렴>
등록금 이제 일천만원시대
등록금 너 뭐야 내 발목 잡아
죽지 않아 나는 죽지 않아
오오오 ~ 우린 죽지 않아
등록금 이제 일천만원시대
등록금 너 뭐야 내 발목 잡아
죽지 않아 우린 죽지 않아
참여연대와 함께 하니까
등록금 너 때문에 절대 죽지 않아
등록금 너 때문에 절대 죽지 않아
등록금 너 때문에 절대 죽지 않아
참여연대가 함께 하니까
등록금 이제 일천만원시대
등록금 너 뭐야 내 발목 잡아
죽지 않아 우린 죽지 않아
참여연대와 함께 하니까

<발목 잡는 등록금 이야기>
연출, 촬영, 편집 : 참여연대 대학생 인턴 - 김은주, 이민영, 조성현
영상 내용 : '발목 잡는 등록금 이야기' UCC는 최근 폭등하고 있는 등록금 인상의 현실을 참여연대 인턴으로 활동한 대학생들이 직접 촬영하고 편집하여 등록금 부담의 현실을 솔직하게 담아낸 영상이다.
* '발목 잡는 등록금 이야기'는 하하의 '키 작은 꼬마 이야기'를 제작한 작사가, 작곡가한테 개사하여 부르는 것을 허락받았습니다.
- 벨소리 다운받기
'발목 잡는 등록금 이야기' 벨소리 1절(mmf) 다운로드
'발목 잡는 등록금 이야기' 벨소리 2절(mmf) 다운로드
'발목 잡는 등록금 이야기' 영상벨소리(mp4) 다운로드
ps.
참여연대 인턴십 1기 중 홍보팀에서 활동한 학생들이 2달 활동 마무리 과제로 이런 작품을 내놨다... 멋지고 대견하다!!! 화이팅!!!
그나저나, 등록금 문제 너무 심각하다. 지금 같으면 나는 대학 못다녔을 것 같다. 빨리 해결되어야한다. 발목잡는 등록금, 나빠!!!
참여연대 인턴/펠로우십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참여연대가 세상을 변화시킬 당차고 젊은 리더들을 모집합니다.
전공 수업만으로는 결코 풀 수 없고 채울 수 없는 2%의 그 무엇!
참여연대 2008년 인턴/펠로우십(연구과정) 프로그램에 도전해 보세요.
이 활동을 통해 여러분은 참여연대라는 현장에서 한국 시민사회운동의 역동성과 거버넌스 역할을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회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성찰,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을 넓히게 될 것입니다.
세상을 향한 관심과 열정이 가득한 청년들을 기다립니다.
■ 모집과정 (공통)
○ 접수 마감 : 2007년 12월 12일(수) 저녁11시
○ 선발방법 : 면접 (면접 예정일: 12월 14일(금) 오후 5시~7시)
○ 접수방법 : 경력사항/자기소개서 작성 [양식 다운로드]=>e-mail: intern@pspd.org
※ e-mail 제출시 유의사항
메일제목: 참여연대 인턴(펠로우) 지원 - 나인턴(본인의 이름), 첨부파일명: 나인턴.hwp
지원서 제출자에게 서류접수 확인 메일을 발송합니다.
메일을 받지 못하신 분은 담당자(시민교육팀 정형기 간사)에게 연락주세요.
※ 지원방법은 e-mail 접수만 가능합니다. 제출하신 서류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 면접 예정일에 오시기 어려운 분은 지원서에 별도로 표기해 주세요. 14일 면접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추가 면접일을 잡겠습니다.
○ 문의 : 시민교육팀 정형기 간사 (02-723-0580, intern@pspd.org)
=> 상세히 보기 : 인터넷참여연대 공지사항 http://www.peoplepower21.org/
■ 프로그램 안내: 인턴십
○ 모집인원 : 15명 내외
○ 지원자격 : 20대 청년 (1979년 1월 1일 ~1989년 12월 31일 출생자)
○ 활동기간 : 2008년 1월 2일 ~ 2008년 2월 29일 (활동시간 주5일, 총 320시간)
○ 활동내용 : 부서별 업무지원활동 160시간 (부서 선택) + 참여연대 각 영역에 대한 체험과 교육 160시간
- 체험1 : 입법, 사법, 행정 등 권력감시 영역
- 체험2 :경제, 조세, 사회복지, 민생 등 사회경제분야
- 체험3 : 글로벌 거버넌스와 국제시민사회의 이해 등 국제연대분야와 평화군축분야
- 체험4 : 시민교육, 공익PR, 회원행사 등 컨텐츠 & 커뮤니케이션 분야 전반
○ 인센티브 :
- 시민운동 현장 직접 체험 기회 제공
- 인턴쉽 수료증 (인턴 프로그램 과정을 90%이상 참여해야)
- 활동비(월 30만원 단, 노동부 청소년연수지원 조건에 따름)
■ 프로그램 안내: ODA펠로우십
국제사회는 새천년을 시작하면서 그 첫 번째 목표로 빈곤퇴치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빈곤의 문제는 세계평화와 안정을 위해서 해결해야 할 가장 긴급한 과제로 국제 개발 협력의 최대 관심사안이 되었습니다. 국제연대위원회는 ODA의 양적 확대뿐만 아니라, 올바른 목적과 투명한 실행절차,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의 원칙이 수립될 수 있도록, 국제사회의 ODA관련 합의와 원칙을 연구조사하고 지구촌 시민사회와 연대를 강화하는 한편, 국내 ODA관련 정부/비정부 기구의 정책과 활동에 다양한 방식으로 개입하고 감시함으로써, 한국의 ODA가 진정한 의미의 지구촌 빈곤감축을 통한 인류의 평화와 인권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 ODA 외, 다른 분야의 펠로우십 프로그램은 2008년 3월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1월말과 2월초에 인터넷참여연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 모집분야 : 국제연대위원회 ODA(공적개발원조) 연구팀 5명
○ 지원자격 : 대학원생 이상 (개발학, 국제협력 등 관련 전공자 우대)
○ 활동기간 : 2008년 1월 2일 ~ 2008년 6월 30일
○ 활동내용 : ODA관련 문헌 조사연구, 아시아 지역 ODA프로젝트 현장 조사연구, 기타 위원회가 부여하는 주제에 대한 연구조사
○ 활동조건 : 재택 연구 활동을 중심으로 하되, 월 2~3회 조정회의/ 보수는 무급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한 경우 활동경비 지원
○ 인센티브 : 국내외 상급 학교 진학시 추천서, 수료증

[펀글] since 1997 참여연대, 삼성과 맞서다
참여연대 웹사이트에서 펀 글
http://www.peoplepower21.org/article/article_view.php?article_id=20942
2007년 11월. 김용철 변호사의 양심고백으로 터진 삼성 비자금 의혹 사건에 대한 대응.
2007년 11월 7일, 침묵하는 검찰에 항의하다. 대검찰청 정문 앞에서 삼성의 불법행위에 대한 참여연대와 민변의 고발장을 접수받고도 수사에 착수하지 못하겠다는 대검찰청의 입장을 강력히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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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8일, 침묵하는 금융감독기구에 항의하다. '삼성그룹이 우리은행과 굿모닝신한증권에 불법차명계좌를 개설해 비자금을 운영했다는 의혹'에 대해 전혀 조사하지 않고 있는 금융감독원을 항의 방문해 조사를 촉구하고 금융감독원장의 면담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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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6일, 검찰도 금융감독기구도 침묵하는 가운데, 참여연대와 민변이 검찰에 고발.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은 대검찰청에 ‘삼성 비자금 의혹’ 사건에 대해, 삼성 이건희 회장 등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에관한법률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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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삼성에버랜드 사건에 대한 검찰의 ‘삼성봐주기’에 항의하며, 벌인 ‘국민검사 찾기 운동’
2007년 6월 21일, 안영욱 서울중앙지검장이 에버랜드 사건과 관련하여 “일반적인 사건과는 달리 경제적인 부분도 고려해야 한다. 삼성과 이 회장이 가지는 무게가 일반 사건과는 좀 다르지 않은가”"라며 대법원 확정 판결 때까지 이건희 회장 소환을 미루겠다는 입장을 밝힌데 대해 규탄하며, 이 회장을 법정에 세울 소신과 용기있는 '국민검사'를 찾는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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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7월~12월. 삼성 ‘X파일’ 사건에 대한 대응.
2005년 12월 19일, 참여연대 등 X파일공동대책위는 "청와대, 삼성, 검찰간의 검은 커넥션에 의해 진실이 가려져서는 안된다"고 강조하고, "수십억의 불법자금으로 정치권 회유와 검찰 매수 등의 범죄행각을 벌인 것을 밝히기 위해서도 특별법, 특검법의 제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MBC가 X-파일 테이프를 있는 그대로 공개하여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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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 14일, 삼성 'X파일'에 혐의없음이라는 검찰에 항의하다. 참여연대 등 ‘X파일공동대책위’는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X파일을 통해 드러난 삼성의 불법정치자금 제공과 각종 뇌물제공 사건과 관련하여 삼성 이건희 회장, 이학수 부회장, 홍석현 중앙일보 사주 등을 모두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한 검찰의 수사결과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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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 13일, 참여연대는 “이재용 씨의 삼성그룹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나타난 불법성을 법원이 확인했음과 동시에 이 사건과 관련한 사법부의 문제점” 등을 지적하며 사건 판결 후속 대응에 대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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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8월 26일, 참여연대 등 X파일공대위는 “노무현 대통령이 1997년 대선자금 수사를 중단하라” 발언을 내놓은 것에 대해 “결국 가장 이득을 본 것은 불법대선자금 제공혐의자들인 이건희 회장 등 삼성 관계자들이라며 발언을 철회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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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7월 25일, ‘삼성그룹 정관계 불법로비자금 제공 사건 관련 기자회견’을 열어 이 사건과 관련한 정치권력과 재벌, 언론사주의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히 비판하고 검찰수사를 재차 촉구했다. 이와 함께 참여연대는 삼성 이건희 회장과 홍석현 전 중앙일보 사장 및 이회창 전 한나라당 대표를 비롯한 여야 정치인, 전현직 검찰고위간부들을 뇌물죄 및 배임, 횡령 혐의 등으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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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 금융감독위원회의 노골적 ‘삼성 봐주기’에 항의
2005년 5월 26일, 재벌금융기관의 금산법 위반 행위를 묵인ㆍ은폐한 금융감독위원회를 규탄하는 집회를 실시하였다. 특히 이 날 집회에서 참여연대는, 금감위가 이미 알려진 삼성카드의 사례 뿐 아니라 삼성생명의 금산법 위반 사실을 추가확인하고도 제재는커녕 사실 공표조차 하지 않았다는 사실과 관련하여, 계속되는 금감위의 노골적 '삼성 봐주기'를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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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2월 삼성전자 주총장, ‘불법정치자금과 연루된 경영인 징계’ 요구하자 진행요원에 멱살잡힌 참여연대
2004년 2월 27일, 참여연대에서 나선 주주들이 삼성전자(주) 제35회 정기주주총회에서 폭행을 당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참여연대 송호창 변호사가 삼성전자의 직원윤리규정을 들며 "불법정치자금과 연루된 경영인을 징계할 것"을 요구하는 발언을 하자 진행요원이 마이크와 차트를 빼앗는 과정에서 송 변호사 옆에 있던 여성 주주가 진행요원에게 얼굴을 맞았고, 박근용 경제개혁팀장은 몸싸움 과정에서 멱살을 잡히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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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삼성그룹 3세 승계 과정에 벌어진 불법/편법증여에 항의하며 1인시위 돌입
2000년 겨울, 이재용 씨 등에 대한 삼성SDS BW 편법증여 및 그로 인한 탈루의혹에 대해 참여연대가 탈세제보를 하고, 국세청이 조사가 진행중이라고 공식적으로 회신한 사건의 경우 제보 이후 6개월, 공식 회신 이후 2개월 이상 지났음에도 국세청은 과세를 하지 않고 있었다. 삼성 앞에서는 '조세형평'과 '정도세정'이라는 원칙조차 뿌리채 흔들려 왔다. 당시 국세청 앞에서 벌어진 '1인 시위'는 새로운 시위문화로 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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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삼성SDS 주총장에서 ‘이재용씨에 대한 불법/편법적인 경영권 세습과 재산권 상속’ 을 문제제기
2000년 3월 16일 삼성SDS 주주총회에서 참여연대는 삼성에게 정면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이후 2000년 4월 26일 이재용씨의 삼성SDS BW 인수과정에서의 탈세사실 제보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어 참여연대의 문제제기는 하나의 성과를 남겼다. 5월 9일, "삼성SDS의 신주인수권부사채 저가매각으로 편법을 동원하여 경영권과 재산권을 상속하려는 것에 대해 신주인수권행사 금지 가처분신청에 승소"한 것이다. 재벌의 탈법적이고 변칙적인 경영권과 재산의 세습에 대해서 참여연대가 제동을 걸었던 일 중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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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3월. 삼성전자 주총장 ‘이건희 회장의 탈세와 이재용씨의 편법상속에 대한 의혹’ 제기와 정부차원의 엄정한 조사 촉구
1999년 3월 20일, 삼성전자 제30기 정기주주총회에 참석한 참여연대(당시 경제민주화위원회 위원장이던 장하성 교수). 참여연대는 주총에 이어 1999년 7월 6일에 기자회견을 통해 삼성에 대해 우리사회에 전면적으로 제기했다. 이 기자회견에서 "이건희 회장의 삼성생명지분 인수과정에서의 탈세와 이재용씨의 편법상속과정에서의 탈세 및 공정거래법 위반혐의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고, 이에 대한 정부의 엄중한 조사와 재벌일반의 소유지분 위장분산, 탈세 등의 위법행위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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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참여연대, 소액주주운동 돌입. 삼성그룹의 경우 이재용씨에 대한 변칙증여 등 이슈
1998년, 참여연대는 재벌 계열사들을 상대로 소액주주운동을 전개하게 된다. 특히 삼성의 경우, 이건희 회장이 아들 이재용에게 경영권과 재산 세습을 위해 변칙증여를 일삼았고, 삼성전자가 삼성자동차를 부당하게 지원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진상을 밝히고 경영진을 문책하기 위해서였다. 참여연대가 제안한 소액주주운동은 재벌개혁운동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해준 것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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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참여연대의 기사와 사진을 사용하고자 할 경우 반드시 인터넷참여연대와 협의를 거쳐야합니다.
88만원세대를 위한 우석훈의 명랑경제학

참여연대 시민강좌 주경야독 2탄> 88만원 세대를 위한 우석훈의 명랑경제학
- 11/13(화) : 승자독식사회와 인질경제학
- 11/20(화) : 왜 조직이 문제인가
- 11/27(화) : 한국기업에게 던지는 조직론의 질문 Top 5
- 12/4(화) : 20대를 위한 명랑경제학
○ 문의 및 신청 : 참여연대 시민교육팀 이진영 간사, 02-723-0580, people@pspd.org
○ 수강비 : 6만원(참여연대 회원 20% 할인, 기존 수강생 및 단체 활동가 10% 할인)
88만원 세대에 한해 30% 할인율을 적용합니다.
(입금계좌 : 우리은행 513-347474-13-009 참여연대)
○ 장소 : 참여연대 느티나무홀 (종로구 통인동 132번지, 경복궁역 2번 출구)
[강좌] 88만원 세대를 위한 우석훈의 명랑경제학
'88만원 세대' 저자 우석훈 선생님이다.
강좌명 하여, "88만원 세대를 위한 우석훈의 명랑경제학"
‘88만원 세대’를 아십니까?
졸업 후 취직까지 평균 11개월, 재학 중 취업과외비 연 200만 원, 55%가 비정규직, 비정규직 평균 임금 88만원. ‘88만원 세대’는 한국 사회의 20대를 지칭하는 용어로 경제학자 우석훈 씨가 낸 책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학점에 목숨 거는 세대, 도무지 사회에는 관심 없고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세대, 3~40대보다 오히려 더 보수적인 세대….
사회가 닫아버린 기회의 문 앞에서 좌절할 수밖에 없었던 88만원세대를 위해 우석훈이 제안하는 명랑경제학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11/13(화) : 승자독식사회와 인질경제학
11/20(화) : 왜 조직이 문제인가
11/27(화) : 한국기업에게 던지는 조직론의 질문 Top 5
12/4(화) : 20대를 위한 명랑경제학
○ 매주 화요일 저녁 7시-9시
○ 수강비 : 6만원(참여연대 회원 20% 할인, 기존 수강생 및 단체 활동가 10% 할인)
88만원 세대에 한해 30% 할인율을 적용합니다.
○ 장소 : 참여연대 느티나무홀 (종로구 통인동 132번지, 경복궁역 2번 출구)
○ 문의 및 신청 : 참여연대 시민교육팀 이진영 간사, 02-723-0580, people@pspd.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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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야독] 조효제의"톡 쏘면서도 달콤한 인권"

사람마다 제각기 말하는 ‘인권’이란 두 글자
정치와 마주보는 위치에 따라 인권의 온도가 변합니다.
인권에 대해서 알고 싶으신 분, 인권분야에 발을 담그고 계신 분.
인권의 향연으로 초대합니다.
『세계인권사상사』, 『머튼의 평화론』등을 번역한 조효제(성공회대 NGO학과)교수가
1년의 연구년 동안 『인권의 문법』을 직접 펴냈습니다.
“인권은 인간이 당연히 가지는 기본적 권리...”하는 공자왈맹자왈식의 식상한 논의는 정중히 사양합니다.
10월 월요일 밤마다 인권을 가지고 요리한 톡 쏘면서도 달콤한 만찬을 누려보세요.
청중을 끌어당기는 저자의 센스! 아무리 딱딱한 사회과학이론도 스르르 녹게 합니다.
톡 쏘면서도 달콤한 인권 : 인권의 문법
1강_10/8(월) : 인권의 개념을 다시 생각하다
2강_10/15(월) : 현대인권의 현실
3강_10/22(월) : 왜 인권의 비판이론인가
4강_10/29(월) : 인권민주주의와 권리와 정치
- 10월 8일(월) 개강, 매주 월요일 저녁 7시-9시
- 수강비 : 6만원 (책 제외) 총 4회
- 문의 및 신청 : 참여연대 시민교육팀 02-723-0580, people@pspd.org
- 장소 : 참여연대 느티나무홀 (종로구 통인동 132번지, 경복궁역 2번 출구)
강좌형식으로 4주 동안 인권에 대해 집중 고찰합니다.
"인권의 문법"신간을 함께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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