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넘, 이런 게 바로 명품이다
현장에서 만난 20th C : 매그넘(MAGNUM) 1947~2006![]() 매그넘에서 사진집을 냈다. 매우 사고 싶은데 꽤 비싸다. 질러볼까? 카드결재일을 고려해, 다음 달이 며칠 안남았으니, 며칠 참아보자.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로버트 카파 등이 창립했다는 전설적인 사진작가 그룹, 매그넘. 명품 명품 하는데, 이런 창작집단과 작품들이야말로, 우리시대의 명품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나 역시 이런 책이라도 소유해, 명품족이 되고 싶은 현대인이다. 사진집 출간을 기념해, 로버트 카파의 유명한 발언을 다시 기억해보자. "만약 당신의 사진이 충분히 만족스럽지 않다면 당신은 대상에 충분히 가까이 가지 않은 것이다. 육체적으로나 감정적으로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