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2시, 마른 오징어 씹기
이 시간에 잠은 안자고 뭐하는 짓이냐 하면... 고민 중이다. 잠을 안 잘거면, 일이라도 할 것이지, 풀지도 못할 고민은 해서 뭘하나 싶은데. 그래도 고민이니 고민이겠지.
이번주면 6월이 시작되는데, 올해 사업계획을 펴지도 못할 상황이 예상된다. 전부는 아니고 일부 업무에 대해. 이유는 일할 사람이 없어서다. 우리팀 T/O를 채우지 못하고 있는데, 기다려도 안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그제쯤 확인했다. 그 뒤로부터, 머릿 속에 해일이 인다. 미친척하고 밀고 나가야할지, 감안해서 조정을 해얄지. 머릿속에서 맴맴 도는데, 5월말 6월초에 팀내 인력변동이 있을 예정이라, 그 상황을 보고 판단해야겠지... 어차피 지금 뭘 결정할 수도 없고, 잠 안자면 내일 일하는데 졸리기만 할텐데... 나도 미련하다. 그런저런 생각에 이 시간까지 잠도 안자고 애궂은 오징어만 씹어대고 있다. 역시 씹는게 스트레스 해소에는 짱이다.
이번주면 6월이 시작되는데, 올해 사업계획을 펴지도 못할 상황이 예상된다. 전부는 아니고 일부 업무에 대해. 이유는 일할 사람이 없어서다. 우리팀 T/O를 채우지 못하고 있는데, 기다려도 안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그제쯤 확인했다. 그 뒤로부터, 머릿 속에 해일이 인다. 미친척하고 밀고 나가야할지, 감안해서 조정을 해얄지. 머릿속에서 맴맴 도는데, 5월말 6월초에 팀내 인력변동이 있을 예정이라, 그 상황을 보고 판단해야겠지... 어차피 지금 뭘 결정할 수도 없고, 잠 안자면 내일 일하는데 졸리기만 할텐데... 나도 미련하다. 그런저런 생각에 이 시간까지 잠도 안자고 애궂은 오징어만 씹어대고 있다. 역시 씹는게 스트레스 해소에는 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