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쏟아진다




몇개 되는 장난감에 벌써 싫증을 내고, 요즘 이 꼬마는 그림책의 화려한 그림들.
책장을 넘기고 싶은데 손은 제대로 안 움직이고.
발에만 힘을 줘서... 자세가 정말 웃기게 나온다.
얘야, 발이 아니라 손에 힘을 줘야지... ㅋㅋㅋ
볼살이 많아서, 얼굴을 숙이면 이렇게 볼이 쏟아질 것 같은 모습이 된다.
ㅋㅋㅋ 너무 웃기다.
Tag 최씨네 꼬마




계절도 변하고 세상도 변하는데...
내 삶에도 변화가 필요하다.
정말 긍정적으로 말하자면, 큰 파고없이 살아왔다는 말이고.
냉정하게 말하면 우물안 개구리처럼 경험도 시야도 일천하거나 지금은 정체되어 있다는 것.
변화가 필요하다.














